미국장 나스닥에 대한 첫 포스팅의 주자는 버텍스 에너지입니다. 수익률이 무려 543% 600달러 정도 넣고 거의 3천달러(~3백만원)를 수익실현 했습니다. 지금은 8달러 때로 내려왔지만 저는 9달러 넘어서 팔았지요~ 2달 전만 해도 1달러 때에서 놀다가 저번주 최고점인 10.88달러를 찍었었습니다. 버텍스 에너지는 산업 폐기물, 석유 부산물 등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관련 주이며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친환경에 관심이 많으니 바이든 주로도 묶입니다. 그리고 1달러 정도 밖에 안되던 페니주(서양 동전)였죠. 우리나라 코스피, 코스닥에서 천원도 안하는 종목을 동전주라 불리는 것과 같은 나름 도박주! 미국장은 국내장과 다르게 상한가, 하한가 제한이 없어 등락률이 어마무시합니다. 한번에 크게 먹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